• 어느 순간에 2019.09.03
  • 습도 싫다 2019.06.30
  • 배우 2019.06.12
  • z nation 재밌었던 에피소드 2019.06.03
  • 싫어했던 사람도 그냥 이해가 된다
    최악이라고 생각했던게 그렇게 바닥은 아니고
    환멸나던 감정들도 이해하니까 흘러갔다
    매순간 화냈던 일들이 부질없게 느껴진다

    어느 순간에
    2019. 9. 3.

    보송보송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씨였으면 좋겠다

    습도 싫다
    2019. 6. 30.

    연기는 참 매력적인것같ㄷㅏ

    에너지도 많이 쓰고, 몸만큼 머리도 많이 쓰고 활기가 넘치는 일인것 같다.

    어렸을때 알았다면 뭣모르는 패기로 연기에 껄떡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이다.


    이건 물론 Z네이션 보며 한 생각이 맞다.

    배우
    2019. 6. 12.

    시즌 1에 놓쳤던 에피소드가 재밌어서 쓰는 글

     

    1x06 부활교

    사이비 종교 집단이 깽판치는 에피. 종교적인게 나오나 했더니 그닥 깊이는 없다. 머피가 역시나 한심한 취급을 당하는데 어느 장면엔 잠깐 멋있어 보였다. 맥도 멋짐.

     

    1x07 후-바에 환영합니다

    오프닝 나레이션이 감성적. 영상이 예쁘다. 텐케이 귀여움. 깽판의 중심에 서있는 머피.

     

    시즌1 후반은 머피가 건방떨기 시작하면서 더 재밌다.

     

    2x02 흰색 빛

    서바이벌 게임 보는것 같아서 좋았음

     

    3x06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닥

    도라이 에피소드

     

    4x10 친구와 적 사이

    도라이 에피소드2

    z nation 재밌었던 에피소드
    2019.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