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2024.04.17
  • 할로우 나이트 2024.01.15
  • 프로젝트 좀보이드 2023.11.06
  • 심심 2023.08.11
  • 집에 일찍 들어와 스피커로 음악 들으면서 누워있으니까 너무 좋다.
     
    난처하거나 부끄럽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그날 또는 다음날이면 잊어버린다. 예전처럼 오랫동안 자책하지 않는다. 그 순간의 감정을 빠르게 잊어버리고 지나쳐 가는 스킬이 생겼다는 게 체감되는 요즘. 편하고 뿌듯하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지나간 세월에 감사해야 하나.

    휴식
    2024. 4. 17.

    저 사랑스럽고 애정이 담긴 캐릭터들을 보세요

    할로우 나이트
    2024. 1. 15.

    주유 중....

    저 안전모가 마음에 듬

    프로젝트 좀보이드
    2023. 11. 6.

    데스 스트랜딩 재밌게 하다가 엔딩 전에서 멈췄다.
    그냥 안궁금하다. 언젠가 날잡고 하겠지.

    호라이즌 제로 던.
    에일리언같은 구조물과 로봇과 야생부족이라니.
    에일리언과 수렵채집의 조합이 요상하다. 30퍼센트 정도 했는데 아직도 어색하다.
    스토리 궁금하긴 한데,,,,,, 과연,,,,

    심심
    2023. 8. 11.